<사진출처 : 이데일리 7월 31일자>

     지난 7월 11일 대한상사중재원의 새로운 CI를 선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. ‘A’가 겹쳐진 새 CI는 중재를 의미하는 Arbitration을 강조함과 동시에 ‘Above & Ahead’를 상징한다고 합니다.

     이날 이호원 원장은 ‘중재 그 이상의 가치를 지향한다는 Above, 오늘보다 앞선 미래를 준비한다는 Ahead의 의미를 담고 있다’면서 ‘단순한 분쟁해결로서의 중재를 넘어 그 이상의 기업가치를 생각하고 중재산업을 이끌어나가는 대한상사중재원이 되고자 하는 굳은 의지의 표현’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.